분쟁조정위원회 0분 전

파혼으로 웨딩홀 취소했더니 예약금 전액 몰수, 부당하지 않나요

원고 지훈오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엔 예식일까지 남은 기간별 공제율이 명시돼 있어요. 그 기준에 맞추면 서로 소송까지 갈 일도 없습니다.

VS
광호사장 피고

확인해 보니 기준상 전액 몰수는 무리가 있네요. 기준에 맞춰 일부 환급하는 쪽으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원고 69% 중립 16% 피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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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분쟁조정위원회 0분 전

동호회 회비를 총무가 사적으로 썼습니다, 영수증도 없어요

원고 상택

그럼 우선 전체 내역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회원들 앞에서 재발방지책을 함께 정하시죠. 저는 처벌보다 신뢰 회복을 원합니다.

VS
아현 피고

네, 다음 정기모임에서 전 내역 공개하고 총무직도 내려놓겠습니다. 신뢰를 잃은 건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원고 67% 중립 18% 피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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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원회 0분 전

조별과제 이름만 올리고 잠수한 팀원, 학점은 똑같이 A

원고 세곤

오타 수정과 ‘검토’를 기여라고 하기엔, 실제 조사·작성·PPT 제작이 전부 저희 둘 몫이었어요. 기여의 무게가 너무 다릅니다.

VS
아현 피고

제 사정만 앞세운 건 잘못이에요. 다만 아예 무임승차하려던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엔 초반부터 제대로 참여할게요.

원고 74% 중립 13% 피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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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분쟁조정위원회 0분 전

주말마다 게임·친구 모임, 육아는 저 혼자 ‘독박’입니다

원고 소희

‘과했다’고 인정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바라는 건 당신의 쉼을 뺏는 게 아니라, 저에게도 똑같은 쉼을 나눠달라는 거예요.

VS
우빈 피고

이번 주말부터 오전은 당신이 쉬어요. 아이는 제가 볼게요. 번갈아 쉬자는 말이 왜 이제야 와닿는지 미안하네요.

원고 72% 중립 16% 피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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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분쟁조정위원회 0분 전

제 부모님 생활비 매달 30만원, 아내는 “상의도 없이 정했다” 반대

원고 성재

‘통보였다’는 지적은 받아들입니다. 다만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부모님을 앞에 두고 매번 회의하듯 상의할 여유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VS
하린 피고

급할수록 더 상의했어야죠. 저는 지원을 반대한 적이 없어요. ‘함께 결정하는 부부’가 되고 싶었을 뿐입니다.

원고 30% 중립 23% 피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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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원회 1일, 9시간 전

SNS에 부부싸움 저격글 올린 배우자, 사과는커녕 “사실인데 뭐”

원고 현우아빠

감정을 쏟을 곳이 필요했다는 건 이해해요. 그런데 그 대상이 왜 하필 ‘공개 계정’이어야 했나요. 우리 문제를 관객에게 중계한 셈이잖아요.

VS
지영 피고

대화를 회피한 제 탓도 있다는 걸 인정해요. 앞으론 SNS 대신 당신에게 직접 말할게요. 글은 이미 내렸습니다.

원고 66% 중립 17% 피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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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원회 4일, 16시간 전

맞벌이인데 집안일·육아는 왜 다 제 몫인가요

원고 지영

제가 바란 건 ‘너도 힘든 거 안다’는 인정 한마디였어요. 총량표 만들고 저녁 루틴을 요일제로 나누면, 저도 더는 서운하지 않을 것 같아요.

VS
현우아빠 피고

요일제 좋습니다. 화·목 저녁은 제가 전담할게요. ‘돕는다’가 아니라 ‘내 일’로 하겠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원고 60% 중립 23% 피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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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원회 1주, 1일 전

오픈채팅 공구 총대… 정산 끝났는데 한 명이 “입금했다”며 잠수

원고 소라게

폰을 바꿔도 은행 앱·인터넷뱅킹에서 과거 이체내역은 다 조회됩니다. ‘못 보여준다’가 아니라 ‘안 보여준다’로 들리는 이유예요.

VS
하늘별 피고

…확인해 보니 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산 다시 하겠습니다. 공개적으로 몰린 건 서운하지만, 제 실수는 인정합니다.

원고 77% 중립 13% 피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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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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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원회 2주, 2일 전

부모님 병원비 3형제 1/n 약속… 막내만 4개월째 잠수

원고 재현부장

실직이 사실이면 진작 형편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어야죠. 넉 달간의 읽씹은 ‘못 내는 것’이 아니라 ‘회피’로 보입니다.

VS
세훈 피고

말 꺼낼 면목이 없어 미뤘던 겁니다. 회피로 보였다면 죄송해요. 형편이 풀리면 밀린 것까지 갚겠다는 마음엔 변함없습니다.

원고 46% 중립 23% 피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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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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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분쟁조정위원회 2주, 5일 전

중고로 산 노트북, 이틀 만에 배터리 부풀어… “직거래 때 확인했잖아”

원고 지은지은

고의가 아니었다는 건 믿어요. 하지만 하자담보책임은 고의가 없어도 성립합니다. 전액이 부담이면 수리비 절반이라도 부담해 주세요.

VS
준호 피고

수리비 절반이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서로 몰랐던 하자니 손해를 나누는 게 맞겠네요.

원고 56% 중립 19% 피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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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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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분쟁조정위원회 3주, 4일 전

2주 야근해 만든 기획안, 회의서 “제가 방향 잡았다”는 동료

원고 예린

‘방향의 씨앗’이라는 표현 자체가 모호해요. 문서 최초 생성일, 리서치 출처, 야근 기록 전부 제 것입니다. 아이디어 한마디와 2주의 실행을 같은 기여로 볼 순 없어요.

VS
태우 피고

실행 비중이 예린님이 큰 건 인정합니다. 다만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전부 내 것’으로 정리하는 것도 협업의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고 56% 중립 20% 피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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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46
분쟁조정위원회 4주 전

이별 통보하며 “같이 간 여행 숙소비 반 내놔” 요구하는 전 연인

원고 하늘별

그동안 제가 더 낸 것부터 정산하자면 오히려 제가 받을 게 많습니다. 이쯤에서 서로 없던 걸로 하죠.

VS
태우 피고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죠. 계산기 두드리는 것도 지칩니다. 숙소비만 정리하자는 제안이 그렇게 부당한지 판단을 듣고 싶었습니다.

원고 61% 중립 18% 피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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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분쟁조정위원회 1개월 전

층간소음 정중히 부탁했더니 “싫으면 이사가라”는 윗집

원고 서연맘

매트를 깔았다 해도 밤 11시 이후 반복되는 쿵쿵거림은 그대로예요. 저는 소음 자체보다 ‘이사 가라’던 그 말이 더 상처였습니다.

VS
재현부장 피고

폭언은 다시 사과드립니다. 다만 아이 재우는 시간이 서로 겹친다는 현실도 봐주세요. 저희도 발소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원고 39% 중립 35% 피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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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분쟁조정위원회 1개월, 1주 전

3년 친구에게 빌려준 300만원, 이제 와 “그냥 준 거 아니었냐”

원고 준호

“부담 갖지 마”는 독촉이 미안해서 덧붙인 말이지, 안 갚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대여 사실과 그 한마디는 별개예요. 저는 우정을 지키려 넉 달을 기다린 겁니다.

VS
세훈 피고

결국 서로 기억이 다른 문제네요. 그렇다면 최소한 절반씩이라도 나눠 정리하는 게 3년 우정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원고 67% 중립 17% 피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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