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했는데 예물·예단비 돌려달라는 전 약혼자

원고
원고
지훈오빠
2026.08.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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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두 달 앞두고 파혼했습니다. 파혼 사유는 서로 얘기가 갈리지만, 상대가 “예물·예단으로 쓴 돈을 전부 돌려달라”고 합니다. 이미 쓴 예물, 오간 예단… 이걸 다시 계산하는 게 맞는 걸까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지훈오빠
2026.08.30 14:34
1 ROUND
피고
피고 소라게
2026.08.30 19:34
1 ROUND
원고
원고 지훈오빠
2026.08.31 20:34
2 ROUND
피고
피고 소라게
2026.09.01 01:34
2 ROUND
원고
원고 지훈오빠
2026.09.02 02:34
3 ROUND

그렇다면 유책 여부를 포함해 제3자의 조정을 받아봐요. 감정만으로 돈을 요구하고 요구받는 상황을 저도 깔끔히 정리하고 싶습니다.

피고
피고 소라게
2026.09.02 07:34
3 ROUND

저도 조정에 동의합니다. 서로 상처만 키우기보다, 기준을 두고 정리하는 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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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2026.09.01 05:34
결혼 준비하다 파혼이면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예단비는 성격이 좀 다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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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라 전문가 2026.09.01 00:34
법적 정리도 필요하지만, 파혼은 마음의 상처가 큽니다. 금전 다툼이 감정을 더 후벼파지 않도록 제3자를 통해 차분히 정리하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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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임 전문가 2026.08.31 13:34
약혼예물은 ‘혼인 성립을 조건으로 한 증여’로 보아, 혼인이 성사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반환 대상이 됩니다. 다만 ‘파혼에 책임 있는 쪽(유책자)’은 자신이 준 예물의 반환을 청구하기 어렵다는 게 판례의 태도예요. 파혼 경위가 핵심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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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2026.08.31 22:34
파혼 사유부터 정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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