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3개월 끝나자 “정규직 전환 어렵다” 통보받았습니다

원고
원고
은비
2026.07.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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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수습만 잘 마치면 정규직 전환”이라는 말을 믿고 들어왔습니다. 3개월을 야근까지 하며 버텼는데, 수습 종료일에 “매출이 안 좋아 정규직은 어렵다”며 나가라고 합니다. 구두 약속은 아무 소용이 없는 건가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은비
2026.07.30 11:34
1 ROUND
피고
피고 광호사장
2026.07.30 16:34
1 ROUND
원고
원고 은비
2026.07.31 17:34
2 ROUND
피고
피고 광호사장
2026.07.31 22:34
2 ROUND
원고
원고 은비
2026.08.01 23:34
3 ROUND

악의가 없었다는 건 믿어요. 하지만 근로자에겐 결과가 전부예요. 최소한 부당해고 여부는 노동위원회 판단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피고
피고 광호사장
2026.08.02 04:34
3 ROUND

노동위 판단을 받겠다면 저도 성실히 응하겠습니다. 서면 절차를 소홀히 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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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임 전문가 2026.08.02 01:34
면접·입사 후 정규직 전환을 언급한 카카오톡은 ‘채용내정’ 또는 시용 판단의 정황 증거가 됩니다. 대화 원본 꼭 보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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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 2026.08.01 06:34
저도 신입 때 비슷하게 당했어요. 구두약속이라도 카톡 있으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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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명 전문가 2026.07.31 12:34
노무사입니다. 수습근로자도 엄연한 근로자이고, 3개월 넘겨 계속 근로가 예정됐다면 ‘시용’으로 보아 본채용 거부에도 ‘객관적·합리적 이유’가 필요합니다. 단순 경영난만으로는 부당해고가 될 소지가 있어요.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사유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5인 이상 사업장이면 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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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비 2026.07.31 18:34
노무사님 감사합니다. 5인 이상이고 카톡도 있어요. 구제신청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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