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시댁은 3일, 처가는 반나절… 이게 공평한가요

원고
원고
소희
2026.07.2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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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명절부터 시댁에서 2박 3일을 꽉 채우고, 친정은 돌아가는 길에 반나절 들르는 게 당연하게 정해졌어요. 남편에게 얘기하니 “원래 다 그렇잖아”라고 합니다. 시대가 어느 땐데, 이게 공평한 걸까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소희
2026.07.21 04:34
1 ROUND
피고
피고 우빈
2026.07.21 09:34
1 ROUND
원고
원고 소희
2026.07.22 10:34
2 ROUND

부모님이 서운해하실까 걱정된다는 그 마음을, 정작 제 쪽 부모님껜 안 쓰시잖아요. 그 기준의 차이가 바로 제가 말하는 불균형이에요.

피고
피고 우빈
2026.07.22 15:34
2 ROUND

맞는 말이에요. 제가 ‘원래’라는 말 뒤에 숨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껜 제가 직접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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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임 전문가 2026.07.22 09:34
법으로 다툴 문제는 아니지만, 부부가 ‘합의로 새 관습을 만드는 것’ 자체가 건강한 해결이에요. 한쪽 집안 기준이 기본값일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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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6.07.22 04:34
이건 정말 공감해요. 균형만 맞아도 명절 스트레스 절반은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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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라 전문가 2026.07.21 15:34
‘원래 그렇다’는 관성일 뿐 규칙이 아닙니다. 실천 팁을 드리자면, 올해는 시댁 1박·친정 1박처럼 눈에 보이게 균형을 맞추고, 부모님께는 남편분이 직접 설명하는 게 좋아요. 아내가 총대를 메면 고부·부부 갈등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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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빈 2026.07.21 17:34
제가 직접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겠네요. 올해부터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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