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결혼식엔 안 온 친구, 자기 돌잔치엔 축의금 기대하네요

원고
원고
미라맘
2026.08.1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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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제 결혼식에 연락도 없이 불참하고 축의금도 없던 친구가, 이번에 아이 돌잔치를 한다며 청첩장을 보냈어요. 안 가자니 뒷말이 걱정되고, 가자니 억울합니다. 경조사는 결국 ‘주고받는 것’ 아닌가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미라맘
2026.08.10 03:34
1 ROUND
피고
피고 상택
2026.08.10 08:34
1 ROUND
원고
원고 미라맘
2026.08.11 09:34
2 ROUND

‘와주면 좋겠다는 초대일 뿐’이라지만, 정작 제 경사엔 연락도 없으셨잖아요. 초대의 자격은 서로 오갈 때 생기는 거라 생각해요.

피고
피고 상택
2026.08.11 14:34
2 ROUND

그때 못 챙긴 건 정말 미안합니다. 이번 초대가 부담이 됐다면, 오지 않으셔도 서운해하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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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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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6.08.11 18:34
저라면 안 갈 것 같아요. 안 간다고 뒷말하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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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혁 전문가 2026.08.11 14:34
경조사 갈등은 ‘돈’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는 서운함이 본질이에요. 부담 없이 축하 메시지만 전하고 참석은 정중히 사양하는 것도 관계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억지로 가면 감정이 더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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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호 2026.08.10 22:34
장사 20년 하며 느낀 건데, 경조사는 결국 오간 만큼 남습니다. 안 왔으면서 부르는 건 염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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