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지영
2026.07.02 01:34
1049
남편과 저 둘 다 풀타임 직장인입니다. 퇴근 시간도 비슷해요. 그런데 저녁 설거지·빨래·아이 씻기고 재우기는 전부 제 차지예요. 남편은 “뭐 도와줄까?”라고 묻는데, 그 ‘도와준다’는 말부터가 집안일을 제 일로 정해놓은 것 같아 서운합니다.
분쟁 내용
원고
지영
2026.07.02 01:34
1 ROUND
피고
현우아빠
2026.07.02 06:34
1 ROUND
원고
지영
2026.07.03 07:34
2 ROUND
피고
현우아빠
2026.07.03 12:34
2 ROUND
원고
지영
2026.07.04 13:34
3 ROUND
제가 바란 건 ‘너도 힘든 거 안다’는 인정 한마디였어요. 총량표 만들고 저녁 루틴을 요일제로 나누면, 저도 더는 서운하지 않을 것 같아요.
피고
현우아빠
2026.07.04 18:34
3 ROUND
요일제 좋습니다. 화·목 저녁은 제가 전담할게요. ‘돕는다’가 아니라 ‘내 일’로 하겠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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