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님 생활비 매달 30만원, 아내는 “상의도 없이 정했다” 반대

원고
원고
성재
2026.07.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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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우신 부모님께 매달 30만원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자식 된 도리라 생각했는데, 아내는 “가계에 부담이고 상의도 없이 네가 정했다”며 반대해요. 부모님 지원과 우리 가정, 어떻게 봐야 할까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성재
2026.07.18 14:34
1 ROUND
피고
피고 하린
2026.07.18 19:34
1 ROUND
원고
원고 성재
2026.07.19 20:34
2 ROUND

‘통보였다’는 지적은 받아들입니다. 다만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부모님을 앞에 두고 매번 회의하듯 상의할 여유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피고
피고 하린
2026.07.20 01:34
2 ROUND

급할수록 더 상의했어야죠. 저는 지원을 반대한 적이 없어요. ‘함께 결정하는 부부’가 되고 싶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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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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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6.07.20 01:34
처가/시가 어느 쪽이든 상의 없이 정하면 서운해요.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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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2026.07.19 10:34
양가 지원은 ‘같은 기준’으로, ‘미리 합의’가 원칙이죠. 한쪽만 상의 없이 나가면 반드시 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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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라 전문가 2026.07.19 02:34
쟁점은 ‘효도냐 아니냐’가 아니라 ‘의사결정 방식’이에요. 아내분은 지원을 반대한 게 아니라 ‘함께 정하기’를 원한 겁니다. 양가 부모 지원 한도를 부부가 미리 합의해 두면 이런 갈등의 90%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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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2026.07.19 03:34
‘통보’였다는 지적을 받아들입니다. 이번 주에 같이 앉아 정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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