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게임·친구 모임, 육아는 저 혼자 ‘독박’입니다

원고
원고
소희
2026.07.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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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서로 바쁘니 그렇다 쳐요. 그런데 주말마다 남편은 오전엔 게임, 오후엔 친구 모임이에요. 아이는 온전히 제 몫이고요. “평일에 일했으니 주말은 쉬어야지”라는데, 저는 주말에 안 쉬어도 되나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소희
2026.07.27 09:34
1 ROUND
피고
피고 우빈
2026.07.27 14:34
1 ROUND
원고
원고 소희
2026.07.28 15:34
2 ROUND

‘과했다’고 인정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바라는 건 당신의 쉼을 뺏는 게 아니라, 저에게도 똑같은 쉼을 나눠달라는 거예요.

피고
피고 우빈
2026.07.28 20:34
2 ROUND

이번 주말부터 오전은 당신이 쉬어요. 아이는 제가 볼게요. 번갈아 쉬자는 말이 왜 이제야 와닿는지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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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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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2026.07.29 07:34
젊을 때 저도 저랬는데 크게 후회합니다. 이건 우빈이가 양보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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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2026.07.28 16:34
‘평일에 일했으니 주말은 쉰다’… 그럼 육아하는 사람은 평일에 안 일했나요?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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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혁 전문가 2026.07.27 21:34
심리상담사입니다. ‘쉼’은 부부 모두의 권리이지 한 사람의 특권이 아니에요. 주말을 오전/오후로 나눠 각자 ‘자유시간’을 번갈아 갖는 교대제를 추천합니다. 쉬는 것 자체가 아니라 ‘분배의 불균형’이 갈등의 원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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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빈 2026.07.27 22:34
번갈아 쉬는 방식, 바로 이번 주말부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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