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정중히 부탁했더니 “싫으면 이사가라”는 윗집

원고
원고
서연맘
2026.06.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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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가 넘어도 위층에서 쿵쿵거려 아이가 깹니다. 관리실을 통해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인터폰으로 “애 키우면서 그 정도도 이해 못 하냐, 싫으면 이사가라”는 답이 돌아왔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분쟁 내용

원고
원고 서연맘
2026.06.02 10:34
1 ROUND
피고
피고 재현부장
2026.06.02 15:34
1 ROUND
원고
원고 서연맘
2026.06.03 16:34
2 ROUND

매트를 깔았다 해도 밤 11시 이후 반복되는 쿵쿵거림은 그대로예요. 저는 소음 자체보다 ‘이사 가라’던 그 말이 더 상처였습니다.

피고
피고 재현부장
2026.06.03 21:34
2 ROUND

폭언은 다시 사과드립니다. 다만 아이 재우는 시간이 서로 겹친다는 현실도 봐주세요. 저희도 발소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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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라 2026.06.03 22:34
3교대라 낮에 자는데 저는 반대로 윗집 낮 소음이 힘들더라고요. 결국 서로 시간대 배려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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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혁 전문가 2026.06.03 08:34
심리상담사입니다. 이 갈등의 핵심은 소음의 절대량보다 ‘무시당했다는 감정’입니다. 감정적 대응(폭언/이사 발언)이 오가면 조정이 어려워져요. 우선 소음 발생 시간을 2주간 기록으로 남기고, 직접 대면 대신 관리주체나 층간소음이웃센터를 통해 제3자 조정을 요청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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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6.06.03 17:34
감정이 상해서 저도 말이 곱게 안 나갔던 것 같아요. 일지부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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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늘 2026.06.02 22:34
양쪽 다 애 키우는 입장이라 누구 편들기가 어렵네요. 시간대만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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